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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매매일지를 작성한 후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몇 번의 매매가 있었지만, 너무 소액인지라 글을 쓸 동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기록해두고 돌이켜볼 만한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최근의 매매일지를 남기고자 합니다. 우선 지난 8월 20일과 비교했을 때, S&P 500 지수는 다시 3천 선으로 회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특이하게도, 어제는 성장주들이 많이 빠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켜보고 있던 스타벅스, 비자, 맥도날드가 많이 내려왔어요. 저점을 기다리고 계시던 분들은 매수기회가 될 수 있겠습니다. 저는 맥도날드가 더 내려와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려오지 않는다면? 못사는 겁니다... 개인적인 매매 방식입니다. 저는 마켓 타이밍과 상관없이 매수하여 10~..
안녕하세요. 일주일간 미국 증시가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의 역전에 따라 경기침체의 공포가 또다시 엄습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가의 돈이 오고가는 미국 증시의 급락을 보면 전 세계인이 느끼는 공포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하락과 상승의 트렌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한 두려움이나 기대감에 의한 큰 규모의 매매는 역효과를 불러올 것 같아 자제하였습니다. 소액의 매매에 따른 포트폴리오 변화입니다. 마이너스 때문에 계좌에 불났네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주식 수량 매수가 [$] 현재가 [$] (2019.08.17) 미실현수익 [%] 전체수익 [%] (배당 포함) 배당수익률 [%] (세후) Johnson& Johnson 40 132.34 131.3..
최근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의 외교상황이 악화되면서 주식시장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증시의 경우 한국, 일본, 중국, 미국의 모든 영향을 받으며 현재시각 코스피 1928, 코스닥 578선까지 내려온 모습입니다. 또한, 국내 정치, 경제적 상황악화에 따라 원화가치가 하락하며 환율이 급격히 상승한 상태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211원으로 매수수수료를 생각해보면 더 높은 상황입니다. 제가 처음에 주식투자를 위해 환전했을 때가 1128원인 것을 생각해보면 화폐가치의 변동도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식시장이 출렁일때, 배당주를 아주 소액 담았습니다. 하락의 시작이고 바닥이 한참멀었을 수도 있지만, 경험상 바닥을 맞추는 것이 지금까지 경험한 일 중 가장 어렵습니다... 또한, 주가 하락시기에 중..
오늘은 배당을 받고, 기존 현금과 함께 매매한 기록을 남길까 합니다. 배당받은 곳은 포트폴리오 구성 상 한 번에 가장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AT&T(T)입니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150주를 보유하고 있지만, 배당락일(Ex-Dividend)에는 315주를 보유했었기에 생각보다 많은 배당이 들어왔습니다. 배당금은 재투자가 원칙이기에 어디에 투자할까 보고 있는데,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와 딱 맞아떨어지네요. 고점이라 망설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도 같은 생각을 하는 동안 이렇게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딱 1주 사는 거니, 보초병이라 생각하고 가격 생각 없이 매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켜보고 있던 3M(MMM)을 5주 추가하였습니다. 배당주를 하다 보니 고점을 향해 달려가는 주식..
2017년 한국 주식에 처음 발을 담그고 바이오주의 폭락과 함께 많은 손실을 보았습니다. 손실 후 주식에서 멀어졌다가 작년 11월경 미국 주식을 시작한 상황입니다. 유명 투자자분들처럼 무언가 분석을 멋있게 하고, 인사이트를 내놓을 순 없지만 배당주를 기반으로 차근차근 불려 나가려 합니다. 현재 이직을 준비 중으로 시간이 많지 않기에 종목에 대한 분석보다는 개인적인 매수/매도/배당에 대하여 기록할 예정입니다. 기록을 통해 투자습관을 파악하고 바로잡아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현재 계좌 상황입니다. 올해 바이두의 폭락을 맞아 손실을 확정지으며, 달러는 초기투자금과 비슷한 상황인데 환율이 많이 올랐네요 $$ 존슨앤존슨과 도미노피자는 박스권 저점이라 생각하여 매수하였고(사니까 더 내려감..) 박스권 상단에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