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장기투자
- 매도
- 알트리아
- 2019년
- 준전문가
- 분석기획
- 빅데이터
- 전자계산기 구조
- 정보처리기사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분석
- DPZ
- 미국 배당주
- 서교공
- 애브비
- 미국 주식
- It
- JNJ 주식
- 미국주식
- 존슨앤존슨
- 분석
- 자격증
- ABBV
- 정보처리기사 필기
- 배당주
- 스플렁크
- 매수
- at&t
- ADsP
- 도미노피자
- 서울교통공사
- Today
- Total
목록미국 주식 (7)
My Log
안녕하세요!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코스피&코스닥도 많이 올라왔지만, 안정적인 배당을 통한 자산증식을 위해 미국 시장에 들어온 게 다행으로 여겨지는 2019년이었습니다. 미국 증시가 좋았다는 사실을 제외하더라도, 해외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금요일 마켓에서는 이란과의 이슈로 인해 하락하였는데요, 이러한 등락은 계속 있어왔으니 새로운 추가매수 기회일지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지금 포트폴리오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 달간의 변화를 보기 쉽게 지난 포스팅의 포트폴리오 상황과 연달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금요일의 하락을 겪어도 성장하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눈에 보이네요. 혹시 '미국 배당주 투자' 시리즈를..
나중에 제가 했던 매매기록을 되돌아보기 위해서 매매일지를 작성하고, 모든 순간은 아니지만 꾸준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매번 기록하는게 오히려 별로인 느낌이 듭니다. 제가 보려해도 너무 순간순간의 기록이라 보기 어려운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매달 초나 말쯤을 기점으로 포트폴리오 현황을 정리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글을 작성하는 중입니다. 약간 귀차니즘이 생기는 중인지라.. 포트폴리오는 직접 그리는 대신 Webull에 저장된 내용으로 올리겠습니다. 지금 10월 4일 오후 11시쯤인데, 주요 지수들이 대략 0.6~0.7% 상승 중입니다. 감안하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T는 현재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입니다. 그만큼 보답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주식 수는 계속 가져갈 생각입니다. JNJ는..
1. Disney 한마디로 엔터테인먼트계의 자이언트인 기업이다. ESPN, ABC, FX 등의 미디어 사업 테마파크와 리조트, 디즈니 스토어 등 프랜차이즈를 이용한 사업 그리고 프랜차이즈를 만들어가는 애니메이션, 픽사, 마블 등의 스튜디오 사업이 주를 이룬다. 게다가 엄청난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디즈니 플러스와 훌루를 통해 고객을 묶어놓으려 하고 있다. 디즈니 컨텐츠는 매니아가 상당히 많다. 그 연령대도 아이부터 시작하니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 지역적 스펙트럼도 상당하다. 전 세계에서 마블을 기다리고, 스타워즈를 고대하고, 겨울왕국 2와 함께 겨울을 지내려 한다. 그렇다고 컨텐츠가 적은 것도 아니다. 이걸 다 볼 동안에 아이가 성인이 되지 않을까? 디즈니는 디즈니 플러스를 발표하며 2024년까지 60~..
AT&T는 미국의 통신사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올인했던 종목입니다. 그리고 $26까지 하락하면서 무서움을 맛보았던 종목이기도 합니다. 한 종목에 전부 몰아넣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해 준 종목이었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수개월이 지나 이득구간에서 조금씩 물량을 줄여 나갔고 여러 종류의 주식을 매입하며 포트를 넓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줄였던 물량을 다시 모아볼까 합니다. 이미 한껏 상승한 종목에 뒤늦게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것도 제 운이겠죠. 하락세를 타던 AT&T는 2019년 초를 기점으로 상승 트렌드로 변화하였고, 두 개의 평행선 내부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상승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엘리엇의..
9월이 반쯤 지나간 시점에 제가 수령할 배당금이 모두 들어왔습니다!! 아직 소소한 수준의 배당금인데, 이것만으로도 주가 하락에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어요. 생각보다 그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인베스코와 보잉은 이미 매도한 종목이지만, 배당 내역을 보니 아쉽기도 하네요. 존슨앤존슨은 제가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기업인데, 주가가 지지부진합니다. 대기 중인 수많은 소송들이 어떻게 끝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놓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네요. 3M은 실적을 이유로 주가가 하락한 뒤에 모으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렇게 보니 제가 산 주식들이 전부 우려로 가득하네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아직 배당주 투자의 초창기에 불과하지만, 점점 배당금이 쌓이는 게 눈에 보이고 있어요. 과..
안녕하세요! 미국 증시가 며칠째 연일 상승중이네요. S&P 500이 어느새 3천을 회복했어요. 모두 계좌잔고가 플러스로 넘쳐흐르길 바랍니다. 저는 어제의 상승으로 인해 보잉(BA)을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매매에 실수한 부분도 기록하고자 합니다. 그전에, "Buy and Hold Forever" 전략을 가지신 분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선, 보잉을 매도한 첫 번째 이유입니다. 보잉은 물론 좋은 회사이며, 737 MAX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450달러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매수할 때 세웠던 원칙을 지키고자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보잉의 차트입니다. 수평선은 매수 당시 그어둔 지지라인과 저항라인입니다. 아직, 차트를 제대로 볼 줄 모르기에 제..
안녕하세요. 일주일간 미국 증시가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의 역전에 따라 경기침체의 공포가 또다시 엄습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가의 돈이 오고가는 미국 증시의 급락을 보면 전 세계인이 느끼는 공포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하락과 상승의 트렌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한 두려움이나 기대감에 의한 큰 규모의 매매는 역효과를 불러올 것 같아 자제하였습니다. 소액의 매매에 따른 포트폴리오 변화입니다. 마이너스 때문에 계좌에 불났네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주식 수량 매수가 [$] 현재가 [$] (2019.08.17) 미실현수익 [%] 전체수익 [%] (배당 포함) 배당수익률 [%] (세후) Johnson& Johnson 40 132.34 131.3..